일본인 S씨가 100만 달러 넘게 가로첸, 하노이에서 KiNhi라고 하는 회사를 경영하는 여성 Dao Thanh Nhi을 고발했다.
일본인 남성의 “아내” 신뢰해
S씨는 2006년 3월, 공장 투자 기회를 엿보러 베트남을 방문했다. 연줄에 의지해 베트남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일본인 남성 O씨와 그의 “아내”로 여겨지는 여성 Dao Thanh Nhi과 알게 되어, 비즈니스상 협력하게 되었다.
파트너를 신뢰하고 있던 것, 베트남의 행정 수속에 불명료했던 일등 투자, 회사 설립에 관여하는 S씨는 전화와 팩스만으로 연락하여 회사 설립에 대한 법적 수속을 모두 Nhi에 맡기고 있었다. S씨는 복수의 백지 서류에 서명해, 이 중에S씨가 일본에서 경영하는 회사의 직인을 찍은 것도 있었다.
2006년말과 2007년에 시작해 S씨는 Hung Yen성의 토지 8,000㎡의 구입과 회사 설립 비용으로 해서 합계 23만4,000달러를 Nhi에 송금했다. 협력 문서 속에서 쌍방은 베트남에 설립되는 기업이 P회사, 사무소는 Hung Yen성 Pho Noi A공업단지라고 명기해 있었지만, 이 때 Nhi는 하노이 Tu Liem현에 사무소를 두는 동명의 회사를 설립하고 있었다. 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 S씨는 이어 계속 Hung Yen성에의 공장 투자 비용으로서 P회사 계좌에 63만3,000달러를 송금했다.
파트너로부터 자금을 받은 Nhi는 갑자기 하노이의 P회사의 해산 수속을 진행시켰다. 그러나 이 해산 신청서류 속에 날인은 실제로 되고 있지만, P회사의 사장이 되는 S씨의 서명을 카피한 것이 다수 있어,S씨 본인이 베트남에 없을 때 작성된, S씨의 서명이 있는 서류도 여럿 발견되었다. 그 때문에 하노이 계획 투자국은 P회사의 해산 신청서에 기업법 규정위반이 있다고 하여 수속을 인정하지 않았다.
서류 다수 위조
하노이의 P회사의 해산이 인정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Nhi는 Hung Yen성에 P회사를 설립.이 두 회사는 투자처와 허인가 기관이 다른 것만으로 회사명, 업종, 출자액, 출자자는 같았다. 이것을 S씨는 물론 모른 상태이다.
수사에 의하면 Nhi은 Hung Yen성에서의 P회사 설립에 임하여, 복수의 서류를 위조한 것이 확인되었다. S씨의 투자금에 대해Nhi는 하노이의 P회사 해산 시에 합계70만6,000달러 넘게 S씨에게 지불했다고 말하지만, S씨는 일절 받지 않다고 한다.수사에서도 S씨가70만6,000달러 넘게 받았다고 하는 수령 확인서가 S씨가 이전에 백지 서명을 한 위조서류인 것을 알 수 있다. 또 조사기관은 S씨의 일본인 O씨에게의 55만달러의 대출 계약서나, O씨한테서 23억동(약12만달러)의 반제금을 받았다고 하는 수령서 등도 Nhi은 위조하고 있던 것을 확인하고 있다.
그 외 수사에서 Nhi는 Hung Yen성 Pho Noi A공업단지로의 공장 건설에 대해 사기를 치고 있던 것도 밝혀졌다.
2007년 7월25일,Nhi는 베트남인 회사 경영자 T씨를 이용, 공장 건설의 청부계약에 서명께했다. 이어 Nhi는 동년 8월,S씨를 하노이의 전기 시설 건설 컨설팅을 실시하는 회사에 안내해, 계약 번호도 일자도 기재되지 않은 변압 설비 공급 계약에 서명하도록 하고 있다. 이 2개의 계약을 기초 로Nhi은 S씨에게 송금을 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이 2개의 계약은 실행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Nhi는 다른 계약서 2통을 사용해,S씨명의로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KiNhi회사명으로 바뀌어 법적으로 S씨는 Hung Yen성에 어떠한 공장도 설비도 가지고 있지 않게 되었다.
하노이시 공안은 Nhi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Lao Dong)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