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동(VND)의 큰 변화는 그다지 없었다는 인상이다. 절하는 없었고, 5월의 버냉키 쇼크(Bernanke shock)에도 무반응, 외국계 기업의 수출 호조로 무역 수지 흑자(12월 예상에 반하여 5억 4800만달러 적자로 연간으론 약 9억달러 흑자)였던 것이 크다고 생각된다. 또한 해외에서의 송금도 84억달러로 동 안정에 기여하는 것 같다.
GDP성장률은 5.4%로 부진한 채 동은 안정된 1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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