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의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인플레는 아시아와 베트남의 경제에 금년 직면할 것으로
대 문제이다.라고 하고 있다.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경제성장 전망에 관한 2010년 제 1/4분기의 보고서 내용에서
홍콩·샹하이 은행(HSBC)은 금년,직면해야 할 문제는 인플레이다.라고 했다.
베트남은 2010년에 아시아안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에 이른 그룹 중에 들어 있다.
HSBC는 급속한 쇠퇴 시기를 거쳐 2009년에 급속히 회복한 아시아 경제는「안정적인 발전 주기에 들어갔다」라고 평가했다.
이것은 또, 베트남이 뛰어난 성장률에 이를 가능성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HSBC의 전문가의 평가에 의하면,경제위기와 쇠퇴기에 대해서 아시아 각국 정부들이 취한
재빠르고 적극적인 대응이 작년 1년간의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의 경이적인 경제발전을 재촉했다고 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수요 확대 정책은 아시아 지역에서 폭넓은 영향을 주어 일련의 대규모 계획이 실시되어
쇠퇴하고 있던 소비 수요도 회복하기 시작했다.
또, 기업의 해고도 감소, 인재를 추가 고용도 높아져 각 가정의 수입도 증가했다.
여기에 따라, 소비자등의 소비가 높아져,국내소비 상황이 개선되어 지역내의 무역 활동도 활발해졌다.
게다가 아시아 지역의 민간 경제 섹터도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그 외, 아시아 지역의 은행 시스템은 구미의 금융 위기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기 때문에,
이번 아시아 경제의 어려움은 주기적인 것으로 경제구조의 본질적인 쇠퇴는 아니다.라고 하고 있다.
HSBC는 현재의 아시아 경제성장이 아시아 독자적인 성장 주기이며,
2010년중 유지된다고 하고 있다.
게다가 동보고서에 의하면,현재의 기세를 원동력으로 아시아 경제는 2010년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거기에는 각국 정부가 수요 확대 예산의 축소,구미의 더블 경제 쇠퇴, 기업의 생산량 저하가 요소로서 포함 된다고 하고 있다.
이 외 , 동보고서에서는「극단적으로 말하면, 아시아는 2010년에 견실하게 성장해,적절한 성장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HSBC의 예측에 의하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경제 성장률은 금년은 7.8%에 이르러, 그 중에서
중국, 인도라고 하는 아시아 최대국의 경제 성장률은, 각 9.5%, 8.5%에 달한다고 하고 있다
또, HSBC에 의하면 베트남은 아시아 지역에서 높게 성장하는 나라라고 예측되어 2010년은 성장률 6.8%, 총액 1045억 USD에 달한다고 하고 있다.
이번, HSBC는, 아시아 지역 16개국의 경제성장에 대해 예측했지만
이, HSBC의 베트남의 경제성장 예측은 말레이지아보다 높고, 중국, 인도,스리랑카에 이은 것이 되는 것이다.
단지, 그것과 동시에 HSBC는 인플레의 상승도 경고하고 있다.
즉, 아시아 지역은 2010년에 인플레 상승 문제에 직면한다고 하고 있고 이 예측의 근거로서 물가의 상승이나 기업의 영업 생산 활동에 있어서의 코스트의 상승을 들고 있다.
HSBC의 분석 전문가에 의하면,성장에 관한 구미의 리스크를 무서워하면서
아시아 각국의 정부는 국내의 인플레에 대해서는 별로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신중한, 정책 실시나 금융 긴축 정책의 실시 지연 기색도 되지만,
향후, 인플레 억제에 대해서 보다 강한 대책의 실시가 필요하게 된다고 하고 있다.
또, 동보고서속에서는「아시아에 대한 리스크는 경제성장이 약한 것은 아니다.
정책 책정자가 자국의 성장에 의한 영향을 사전에 예측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라고 게재, 지적되었다.
베트남 경제에 대한 예측에 대해서,HSBC는, 무역적자와 인플레 문제에 대해 경고하는 것과 동시에,
베트남 정부가 조기에 금융 긴축 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고 있다.
한층 더 동보고서에 의하면,GDP의 성장이 아직 높지 않은 배경에 대해 베트남의 무역적자의 증가가
VND에 압력을 주고 있다.
베트남의 무역적자는
2009년 제 4/4분기의 GDP18.6%로부터 2010년 제 1/4분기에는 GDP30.3%로 상승,
2010년 제 4/4분기에는 14.8%로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원료, 자재,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의해,베트남의 인플레가, 금년의 제2/4분기에 10%이상을 상승하는 것을 예측한다.
또, 은행의 자금 대출 성장률이 2009년에 40%가깝게에 이르렀기 때문에 인플레가 상승하는 위기는 크다.
또, 베트남은 조기에 금융완화정책을 정지해야 하는 것과 권했다.
게다가 최근, 국가 은행의 기준환율 7%~8%로 인상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고 무역적자의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하고 있다.
또, HSBC에 의하면,향후, 연말까지 걸쳐 베트남동의 공정보합이 4%에 끌어 올려진다.
동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각 4분기에 있어서의 인플레 상승률은 각각 11%, 13%, 9%, 8%에 이른다.
또, 베트남동은 인하 압력을 받고 있지만,
USD/VND의 환율은 2009년 제 4/4분기는 1USD18,479 VND였지만 현재도 1USD18,400 VND로
유지되고 있다.
Vneconomy.net 2010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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