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노동 보훈 사회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COVID-19)의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 · 협동 조합 · 개인 사업주들의 지원에 관한 정부 결의 제 105 호 / NQ-CP (2021 년 9 월 9 일 시행)에 따라 외국인 전문가에 유리한 조건으로 일부 완화하여 9월말까지 안내 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부는 새로운 발령하는 결의 제 105 호 / NQ-CP에서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베트남에 소재하는 해외 조직 · 개인을 위해 취업하는 피고용자에 대한 시행령 제 152 호 / 2020 / ND-CP (2021 년 2 월 15 일 시행)을 다음과 같이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베트남에서의 직무와 학위 등의 전문 분야에 관련성이 요구되고 있었지만, 새로운 조건은 전문 분야는 묻지 않게 된다.
전문가 또는 기술자 임을 증명하는 서류에 관한 규정 및 노동 허가증(워크퍼밋)의 발급 · 연장 · 인증에 관한 규정도 완화되는 것으로 되어있다.
노동 보훈 사회부에 따르면 3월말 시점에서 당국 관리 하의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수는 세계 110 개국의 국적을 가진 10 만 1550 명이 있다. 이 가운데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대만인이 가장 많으며 주로 대도시나 해외 건설 계약자가 참여하는 안건에 취업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중요 중점 안건에 외국인 전문가와 외국인 기술자가 부족하여,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s://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