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개발부지 공매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호치민 계획투자국(Department of Planning and Investment, DPI)는 사업목적, 규모, 공정표, 사회경제적 효과(20점), 부동산 프로젝트 투자 및 관리 경험(30점), 재무능력(50점) 등 총 100점 기준의 토지공매 평가안을 마련하였다.
동 평가안에 따라, Short List는 70점 이상자중 총 투자금액 기준으로 작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ACBR(Asia Commercial Bank Real Estate Company)의 Pham Van Hai 총무이사는 호치민 당국이 낙찰자 선정 과정에서 입찰자 재무능력을 고평가하는 것은 평가제도를 훼손시킬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였다.
<출처 : VENEWS(´0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