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CBRE(시비·리처드 앨리스)에 의하면, 하노이 시내의 A레벨의 오피스 임대가격(1평방 미터 당, 월임대료)이 2010년도 제 2/4분기에 40 달러 이하로 떨어져 제1/4분기와 비교해 5.9%하락했다.
2007년도 제 3/4분기이후, 기록적인 속락이 되었다.한편, B레벨의 오피스의 임대가격은 26.42 달러로 제자리였다.

가격이 급락한 결과, A레벨의 빈방율은 1.75%줄어 들어 7.5%정도가 되었다. B레벨의 빈방율은 전 4분기와 비교해 3.32%줄어 든 18.24%정도가 되었다. 게다가, B레벨의 신규 임대 면적은 16,830평방 미터, A레벨은 2,036평방 미터로 줄었다. B레벨의 빈방율이 줄어 든 것은 11층건물의 Hanoitourist Building 가 더해졌기 때문에이다.
또, B레벨에 관해서는 국내 기업들의 강한 요구, 임대가격과 빈방율이 꽤 내린 것으로부터, 오피스에의 요구 자체는 감소하고 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CBRE는 가까운 장래, 오피스에의 수요가 높아진다고 예측하고 있다.또, 오피스의 제공도 증가 되므로 임대가격은 그리 변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Cushman & Wakefile 와 Colliers International 부동산은 2010년말부터, 하노이에 있어서의 오피스 수요는 계속해 증가 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Keangnam, Grand Plaza와 같은 대프로젝트가 곧 완성 되므로, 임대가격은 내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하노이에는 A레벨 오피스가 14개의 건물 있다. 그 총면적은 13만 7,000평방 미터. B레벨의 것은 37 건물 있다.그 총면적은 33만 평방 미터.C레벨은 57 건물에서, 20만 평방 미터이다.
2010년 제 3/4분기, A레벨에 2개의 건물(Sentinel Place와 GrandPlaza Tower:약 6만 평방 미터)이 추가된다.
2011년에 들어가면, 신규 물건이 14만 9,000평방 미터 증가한다. 대표적인 건물은 EVN Tower (1만 6000평방 미터), Keangnam(9만 평방 미터), Mipec Tower (2만 3000평방 미터).2013년이 되면, 모든 오피스 제공 면적은 170만 평방 미터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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