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성에 의하면, 매년 수백건의 공무 집행 방해가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많은 것은 교통 안전이나 치안 유지의 분야에서 상황이 심각한 편이다.

■순찰중에 칼에 피해

　최근 몇년 하노이시의 교통 경찰은 교통법위반자로부터 다양한 형태로 공무에 방해를 받고 있다.가벼운 것으로는 폭언이나 얼굴에 침을 뺃는 것으로부터, 심한 것으로는 자동차로 돌진 하거나 경찰을 보닛에 실은 채로 몇 킬로 주행하거나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무기를 소지 하고 있는 기동 경찰대도 강패들에게 공격받고 있어 금년 3월 6일 새벽녘에는 하노이시의 기동 경찰대가 민하이 대로를 순찰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오토바이 타고 나타난 3명의 젊은이에게 칼로 1명이 칼에 찔렸다.그 후도 이 그룹은 다른 사람에게 덤벼 들어, 위협 사격 후 간신히 모면했다.

　최근에는 7월 10일 새벽녘, 하노이의 혼마이 대로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던 형사와 경찰들에게 자동차로 돌진해, 칼날로 베는 사건이 있었다.경찰 3명이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공안은 이미 용의자를 체포하고 있지만, 문제는 범인등이 제복을 입고 있는 공안 바로 눈앞에서 실행했다고 하는 것이다.

■범인은 「일정한 직업 있는 사람」, 순직 벌써 100명

　통계에 의하면 2007년부터 2011년 6월까지, 하노이시에서만, 공무 집행중 이러한 습격을 당한 사건이 254건이 발생, 59명의 경찰이 부상 당하고 있다.공안은 그 중 190건(309명)을 입건하고 있지만, 처분된 범인등은 주로 남성으로 18~35세, 50%가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다.

　공무 집행 방해를 일으키는 범인들이 청년화 되어, 무직으로부터 안정된 일을 가진 사람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공안에 저항하는 사건은 125건이 교통위반, 69건이 공공의 치안에 관한 위반, 체포시의 사건도 25건 있다.

　범죄 방지 경찰총국 드·김·트엔 부국장에 의하면,호치민시나 게안, 타이 구엔(Thái Nguyên), 다낭에서도 중대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위협 발포한 예도 있다.타인호아나 바리아붕타우에서는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경찰을 덮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순직한 경찰은 약 90명, 1,000명 넘는 경찰이 이러한 사건으로 인하여 부상 당하고, HIV에 감염하는 사례등도 있다.

(Tuoi 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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