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에서 ‘자기만족형’ 소비로 이행하는 베트남

- 계층 상승 욕구가 반영되고 있는 ‘과시형’ 소비에 주목 -

- 신흥 소비계층을 대표하는 젊은 소비층 급증 -

 

 

 

□ 계층 상승 욕구가 소비 성향에 반영

 

 ○ 베트남에서 자신이 중산층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의 비중이 낮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들은 계층상승 욕구가 반영된 소비행태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됨.

  - ‘ANZ은행' 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중상류층에 편입되기를 희망하는 한편, 중상류층 소비 계층의 생활방식, 특히 소비행태를 따라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남.

  - 일례로 중산층 이하의 소득 수준을 가진 소비계층에서도 본인 급여수준의 2~3배 가까이 되는 iPhone을 구매하는 경우가 적지 않음.

  - 실제로 베트남에서 iPhone의 매출은 2014년 초 3개월간 전년 동기대비 3배 증가하는 등 ‘자기만족형’ 소비행태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음.

 

 ○ 이러한 성향은 비슷한 경제규모를 가진 아시아 다른 국가에 비해 베트남에서 상대적으로 고급 승용차가 많이 팔리는 현상에서도 엿볼 수 있음.

 

□ 신흥 소비계층으로 부상한 젊은 소비층에 주목

 

 ○ 신흥소비계층인 베트남의 젊은 소비층은 브랜드에 민감하며 소비 경험의 공유를 특징으로 함.

  - 베트남은 전체 인구 중 30세 이하 인구 구성비가 56%로 젊은 세대가 높은 분포를 보임.

  - 이 연령대 소비층은 특히나 브랜드에 민감하며, 본인이 직접 사용해본 경험 및 느낌, 의견의 공유를 중시하는 걸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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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그 제품의 브랜드는 무엇인지와 사용 후 느낌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서로 과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특징

 

□ 현재보다는 미래의 소비력 증대가 기대되는 베트남

 

 ○ ANZ은행 아태지역 경제전문가 Glenn B.Maguire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중산층 인구를 약 1700만 명으로 추정

  - 이는 전체 인구의 20%에 못미치는 수준임. 중산층 인구가 60%가 넘는 한국이나 대만에 비해서 현저히 부족한 수준임.

 

 ○ 구매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시화율에 있어서도, 현재 베트남은 전체 인구 중 34%만이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어, 중국 51%, 인도네시아 52%, 일본 91%의 도시인구 비율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남.

 

 ○ 하지만 이는 그만큼 베트남이 소비시장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뜻으로, 꾸준한 경제성장을 통한 도시화 비중 확대와 주요 소비 주체인 중산층의 증가가 기대됨.

  - ANZ은행은 향후 베트남의 중산층 인구가 2020년까지 매년 200만 명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료원: The Saigon Times, ANZ 아태지역 ‘베트남 소비층의 급증’ 세미나 참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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