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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정부는 2020년까지 현금 결제를 전 결제 거래의 약 10%이하까지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장의 여지가 크다고 예측되는 전자 대금 결제와 계좌인 전자 지갑의 분야에 많은 외국 기업들이 투자를 시작했다.

베트남 국가 은행은 올해 8월 말까지 27개의 비은행 계열 기업들에 전자 지갑 등에 의한 중개 지불 서비스의 제공을 허용하는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이 중 20개사는 전자 지갑 서비스의 사업 제공자이다. MoMo, Bankplus, Vi Viet, VTC Pay, WePay, Vimo, Ngan Luong, Payoo와 같은 소비자들에 이미 익숙한 이름도 들어 있었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자의 대부분은 외국 자본에 의한 것으로 예를 들어 VNPT Epay는 한국의 UTC투자사가 주식 65%를 소유하고 Payoo는 일본의 NTT 데이터가 주식 64%를 보유하고 있다. 또 1Pay는 주식의 90%를 태국 TRUE Money가 그리고 Ngan Luong 주식의 50%는 MOL접속 포털 업체가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해외 자본의 투자에 의해서, 전자 지갑 서비스는 무료 또는 싼 가입료로 전자 지갑 기능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을 모으고 있다. 이는 최근 전자 지갑의 이용이 급속히 늘어난 것의 이유 중 하나이다.
베트남 국가 은행은 베트남에서의 전자 지갑 이용자 수를 밝히진 않았지만 소비자의 주목도는 높아 업계에서는 이미 약 1000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시장의 잠재적 규모를 감안하면 아직 적은 숫자라고 본다.
전자 지갑에 의한 결제는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스마트 폰 등의 전자 단말을 이용하여 몇초만에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이 이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중개 결제 서비스 제공자 우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많은 은행이 아직 전자 결제 분야에서는 뒤지고 있다.
베트남 카드 협회 통계에 따르면 은행은 베트남 국내에서 약 1억 3200만장의 ATM(현금 자동 입출금기)용 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이 9000만명 규모로 꼽히는 전자 결제 시장에서 우위를 갖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ATM카드를 온라인 결제에 활용하고 있다는 소비자는 현 시점에서는 1000만명이라고 하는 전자 지갑의 이용자 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다.
은행업이나 전자 결제 분야의 한 전문가는 은행의 늦은 원인으로서 은행 카드로 빼앗기다 각종 수수료에 주목한다. 은행 카드 같이 전자 지갑의 유지에도, 연회비와 송금이나 현금 인출 시 수수료, 온라인 결제나 전자 지갑의 관리비, 입출금 정보, 대여료 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은행은 이들의 제반 비용이나 수수료를 결제한 소비자 측에 청구하는 것에 대부분으로 전자 지갑 서비스는 기업 측 부담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초기 단계에서 시장을 확실히 붙잡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으로 전자 지갑 서비스 제공 기업은 이 비용을 "장기적인 사업 전망의 첫 단계의 필요 경비"로 포함하고 있다. 더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서비스 이용료 등의 소액 수수료 수입 보다 훨씬 큰 이득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선 전자 지갑의 이용자 획득과 증가에 주력하는 초기 단계로서 앞으로 고객 수가 증가하면 수수료와 이용료 등을 청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뀔 것으로, 전문가는 베트남의 전자 지갑 시장 전개를 예상한다. 전문가는 여전히 보수적인 은행에 대해서는 "전략을 전환하지 않으면 베트남 은행들은 앞으로 시장을 크게 잃게 되는 게 아닌가"라고 지적한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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