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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관광시장이 3월 15일부터 개방된 것에 따라 남중부 다낭시는 다수의 국제선을 재개시키는 것 외에 관광진흥책으로서 새로운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3월 27일, 동시는 싱가포르/방콕(태국)을 출발해 다낭 국제 공항에 도착하는 2편을 맞이한다. 이는 동시에 있어서, 코로나 전염병 확산 이후 2년만에 수용하는 국제편으로 이후부터는 여러 국제선이 다음과 같이 운항된다.

 

<싱가포르~다낭선>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4월 15일부터 주 3편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3월 27일부터 주 5편

◇제트스타 아시아항공(Jetstar Asia Airways):4월 10일부터 주 2편

◇비엣젯 에어(Vietjet Air):6월 16일부터 주 7편

 

<방콕~다낭선>

◇타이비엣젯 에어(Thai Vietjet Air):3월 27일부터 주 3편

◇타이에어 아시아(Thai Air Asia):4월 1일부터 주 7편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다낭선>

◇에어아시아(Air Asia):주 4편

 

<인천(한국)~다낭선>

◇진에어(Jin Air):4월 1일부터 주 2편

◇제주항공(Jeju Air):5월 1일부터 주 7편

 

<하네다~다낭선>

◇VJC:5월 19일부터 주 4편

 

<나리타~다낭선>

◇HVN:7월 1일부터 주 3편

 

<뉴델리(인도)~다낭선>

◇VJC:9월부터 운항 개시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