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ái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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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는 여러 종류의 과일이 많이 있다.

vn_2.jpg 한국인들에게도 "(베트남)과일은 참 맛이 있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일이나 여행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때, 맛있는 과일을 자주 찾아 먹고 식사 대신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한국인도 많다.
베트남에서는 일 년 내내 과일을 맛 볼 수 있지만 계절에 따라 특히 제 맛 나는 "제철"에 맞는 과일이 있다.

이번에는 이 시기(10~2월)에 가장 제 맛나는 "강 민((알)빈)"을 소개할게요.


 베트남 오랜지는 베트남 중부, 게앙(Nghệ An)성 빈(Vinh)시가 명산지이다.

중부는 태풍의 피해도 있지만 맛있는 음식이 많다. 빈의 오랜지는 그 맛이 달콤하고 고소함에 특징이 있다.

"사이공오렌지"(남쪽 오렌지)는 짜서 주스로 마시는 것이 맛 있지만, 빈의 오랜지는 잘라서 먹는다. 달콤함과 고소함은 빈의 오랜지 쪽이 더 우수하다.

처음 껍질은 푸른색을 띠지만, 점차"주황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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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은 빈의 오랜지를 좋아한다. 빈시에서는 물론이고 하노이나 호치민시에서도 많이 팔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