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 1/4분기의 베트남 GDP 성장률이 5.6%가 될 전망이라고 3월 15일의 정부내각 회의내에서 밝혀졌다.
이 성장률은 전년 동기의 5.83%를 밑돌고, 2009년 제 2/4분기이후에 가장 낮은 수치가 될 것 같다.
Nguyen Dinh Cung 중앙 경제 연구 학원 원장은 이러한 예측은 작년부터의 실물경제의 불안정함을
나타낸 것이다 로 하고 있다.
작년말 물가 상승률이 11.75%에 이르러, 금리도 상승 한층 더 환율이 크게 변동했다.
금년의 제1/4분기도 같은 경향이 계속 되고 있다.
Cung씨는 「거시적 요소가 불안정한 상황에 있어 일부 기업에서는 특별한 대책도 강요 당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 결과 GDP 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Le Xuan Nghia 국가재정 감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의하면 이론적으로 보면 필요 경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출하 가격을 유지시키는 경우 기업은 감산 할 필요를 느낀다.
그렇다면 수요에 대해 공급이 감소하게 되어 판매 가격이 끌어 올려지기 때문에 경비의 보충에 연결된다고 하는 구조다.
그러나 이것은 단기 성장률을 저하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부 회의에서 발표된 정보에 의하면 무역실적은 작년 이후 헌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제1/4분기의 수출 총액은 188억 USD라고 예측되고 있어 전년 동기비 29.7%증가로 국가 계획의 3배가 된다.
또 수입 총액은 약 218억 USD로 전년 동기비 23.9%증가로 될 전망이다.
Vneconomy.net 2011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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