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베트남 커피 수출액은 국제 시장이 현재 상태로 안정되었을 경우 20억 USD에 이른다고 예측되고 있다.
이대로 성장을 계속했을 경우,10년 후에는 연 200억 USD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단지, 그러기 위해서는 베트남 커피 분야가 장기적 개발 전략을 제대로 성립할 필요가 있다.
안정된 커피 개발 전략이란
Y DHam ENuoiDac Lac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현재, 베트남 커피의 수출액은 GDP의 60%를 차지하고 있지만, Dac Lac성은 함부로 재배지를 확대하는 것을 장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거기에는 Dac Lac성 인민 평의회가 입안한 안정적 커피 재배 전략, 이라고 하는 것을 뒷받침 하고 있다.
베트남 커피의 생산량과 품질은 개선할 필요가 있고 해외의 커피와 경쟁하기 때문에 안정된 커피 재배에는
정부 관계 기관이나, 각가정의 협력이 필요 불가결하다.
실제, 베트남 커피 분야는 발전이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여러가지 과제가 남아 있다.
현재, 농가는 독자로 커피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최대 규모의 재배 면적을 가지는 한편으로도 수출에 의한 이익은 아직 부족한 것이 현상이다.
Dang Le Nguyen VuTrung Nguyen 대표이사 사장은「베트남에서 수출 세계 1위가 되고 있는 것은 로브스타종 뿐이다.
향후의 발전을 위해서는 재배,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두 작업 공정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게다가 베트남 커피의 수출가격은 향후 뉴욕이나 런던 시장에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정된 품질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출량 연 100만 톤을 유지하자
Luong Van Tu베트남 커피·카카오 협회 회장에 의하면,현재, 옮겨 심기가 필요하게 되어 있는 커피나무가
전체의 25~30%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재배지는 향후의 10년에 걸쳐 새롭게 심을 필요가 있다.
또, 수확 면적은 50 헥타르를 확보해 매년의 수출량을 100만 톤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Dang Le Nguyen Vu씨에 의하면,이로한 노력이 성공하면 10년 후, 베트남 커피의 수출액은 200억 USD에 이르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InfoTV.net 2011년 3월 28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