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개발은행(ADB)은, 4월 6일 오전 하노이 시내에서 2011년 아시아 발전 보고서(ADO2011)를 발표했다.
ADO는 베트남의 경제성장에 대해서,공산당 의결 No.11을 실시하면 단기적으로는 경제성장을 억제하게 되지만,인플레 억제을 위해서는 동의결의 실시가 불가결하다, 라고 했다.
또, 2011년의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2010년 9월에 발표된 예측(7.0%)으로부터 인하해 6.1%로 수정을 실시했다.
그러나, 2012년에는 경제 성장률이 다시 신장해,6.7%를 달성 한다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그 무렵에는 경제도 안정되는 것으로 전망되어 소비나 투자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플레는 2011년중은 13.3%로 유지되지만,2012년에는 6.8%로 감소한다고 예측되었다.
ADO는 2010년 베트남이 높은 경제 성장률(6.8%)를 달성했던 것에 언급하고 소비 성장률이 급성장해 9.7%에 이르렀기 때문에 민간 경제 섹터에의 투자가 끌어 올려졌다, 라고 설명했다.
그 외, 공업 분야와 서비스 분야에서도 각각 7.7%과 7.5%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
수출 촉진에 의해서, 무역적자는 2009년의 83억 USD로부터 2010년에는 71억 USD로 감소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그러나 세관총국의 통계에 의하면,베트남의 최대 무역처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23%증가로 되어 있고 수출액은 49%증가로 되어 있다.
단지 연말, 인플레가 10%이상 상승해, VND이 인하할 수 있었다.
향후, 단기적으로는 어려운 금융정책을 계속하고 장기적으로는 경제구조의 개선을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증권투자지 2011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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