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캄보디아의 Skywing Airlines와 사우디아라비아의 Saudi Arabian Airlines Cargo 의 2사가 베트남 항공총국에 대해 여름을 목표로 하는 베트남 직행편의 개설을 신청하고 있다.
베트남 직행편에 대해서, Skywing Airlines는 165석을 가지는 MD83기,Saudi Arabian Airlines Cargo는 Boeing B747F기를 이용 예정이다고 한다.
Saudi Arabian Airlines Cargo는 5월부터의 직행편 개설을 신청하고 있다.
상기 2사가 베트남 항공 시장에 참가했을 경우,베트남편을 가지는 항공 회사는 48사가 된다.
그 중 12사는 화물 운반 전용이다.
근년, 베트남 항공 시장은 성장률 10%이상을 확보하고 있어 외국 항공 회사로부터도 주목을 끌고 있다.
2011년 2월, Jade Cargo International 는 주 2편(목·일)을 개설하고 있고 상하이, 암스테르담, 두바이까지의 항공편에 연락하고 있다.
2011년 3월, 중국의 시센 항공은 충칭시와 하노이시(매주목·일)와 성도-난닝시 호치민시로 직행편(매주 월·목)을 개설했다.
베트남 항공총국은 2011년의 국내 비행장 이용자수는 3,760만명을 달성하는(전년대비 19.2%증가)와 예측,
수송 화물량은 69만 톤으로 전년대비 17.5%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그 중에서 국내 항공 회사의 수송량은 여객수로 1,750만명, 화물량으로 219,000톤(전년대비 20.9%증, 16.2%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1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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