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력 그룹(EVN)은 4일, 10월의 최대 출력은 1만 6,0001만 6,300 MW, 1 일의 전력량은 3억 730만 kWh로 계속 전력을 안정공급 한다고 발표했다. EVN에 의하면, 남콘손·가스·파이프라인이 9월 15~30일까지 가스 공급을 중단 하고 있던 동안에 있어서의 베트남 남부에의 전력 공급에 있어서의 어려움은 무사히 넘었다고 하고 있다.1월부터 9월말까지의 전력 생산량은 전년 동기비 9.2%증가의 약 812억 kWh로 이 중 EVN 이외의 외부로부터의 구입이 동7.67%증가한 약 420억 kWh였다. 전력의 공급 상황은 기상 조건이나 생산 분야와 시민의 절전 의식 향상등에 의해, 작년보다 개선했다고 한다. EVN에서는 연말까지의 나머지 3개월간도 계속해 생산 및 생활용 전력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각 발전소의 안전 운행에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내년 건계를 위한 발전 준비와 동 춘기의 농작물 생산에 충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각 수력 댐의 저수에 전력을 다한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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