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백화점 다카시마야의 스즈키 히로시 오사무 사장은 17일,호치민시에서 2015~16년의 출점을 계획하고 있는 베트남 1호 점포에 즈음해, 판매장 면적을 1만 평방 미터 규모로 할 방침을 밝혔다. 연내 현지 당국으로부터의 건설 인가를 얻을 수 있을 전망.
일본 백화점이 베트남에 출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개업시는 백화점으로서는 소규모의 점포로 해, 고급 전문점 설정으로 할 계획.그 후 경제발전과 소득의 증가, 소비 동향을 살피면서 점포 면적을 확대시킬 계획으로 알려졌다.
다카시마야의 해외 점포로서는 기존의 싱가포르와 대만, 건설중의 샹하이에 뒤잇는 4번째 해외 점포가 된다.동사는 향후 성장 전략으로서 침체가 계속 되는 국내 시장으로부터, 아시아 시장으로 축을 전환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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