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최대 기업인 호치민시 상업 합작사(사이공코프: SAIGON COOP)는 이번에 구정(테트)까지 전국 9 곳에 새 점포를 오픈할 계획을 밝혔다.또한, 테트를 대비 높아지는 소비 수요에 응하기 위해 상품량을 통상의 4배로 준비 할 방침을 나타냈다.
이것에 따르면, 동사는 테트까지 ◇호치민시 칸조군, ◇중부 고원 지방 람동성,◇메콩 델타 지방 박리에우성,◇챠빈성,◇홍하델타 지방 빈폭성등 5곳에 슈퍼를 개설. 이 외,호치민시 교외, 수출 가공구, 공업단지에 식품 전문점인 미니 슈퍼 「코프 푸드」를 출점한다.또, 외곽지역에는 이동 판매차 100대를 파견할 예정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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