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번에 개최된 동남아시아 화장품 협회의 총회에서 동남아시아의 화장품 시장에 있어서의 각국 시장의 매상고 비율이 발표되었다.이것에 따르면, 1위는 타이(30%)로 그 다음 인도네시아(23%), 필리핀(21%), 싱가폴(7%), 베트남(5%)으로 나타났다.
총회에서 동남아시아 화장품 협회의 부회장으로 싱가포르 화장품 협회 회장인 Alain Khaiat씨는 베트남의 화장품 매상고가 근년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어 이대로 가면 3년 후에는 싱가포르를 따돌리고 동남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시장이 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 유기 화장품·천연 화장품의 수요증가에 수반해, 생산에 필요한 유기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높아져 가기 때문에 유기농산물의 재배 농원에의 투자가 향후, 고수익을 가져 온다고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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