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DI(국제 소매시장 개발 지수- 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로 베트남은 과거에 상위 랭크였지만, 2012년은 TOP30으로부터 벗어났다.
금년은 베트남의 랭크가 떨어지기 시작해 4년째. 2008년의 시점에서 베트남은 세계 제1의 매력적인 소매시장이었지만, 다음 해는 그것을 유지하지 못하고 6위로 떨어져 2010년에는 14위, 2011년이 23위, 그리고 금년은 TOP30에도 베트남의 이름이 들지 못했다.
금년 1위는 2년 연속이 되는 브라질로 칠레가 2위 자리를 찾지 하고 있다.
중국은 작년 6위에서 3위로 약진했다.베트남의 이웃나라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11위와 16위였다.
이 이러한 결과는 실물 경제 상황의 영향이다.
베트남은 국제 시장의 변동에 대한 경쟁이 능숙하다고는 말할 수 없고 또, 투자환경과 경쟁력이 종래의 매력을 서서히 잃고 있다. 투자 유치 정책이 개선되어 최년에 그만한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지 않은 것, 판매 영업장의 높은 임대료, 취약한 실물 경제의 운영 정책, 효과가 나오지 않는 시장의 개발 전략 등, 베트남 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 소매 회사가 떠 안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
베트남 소매시장은 몇 년전부터 악화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2012년의 평가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는 없다.
재작년은 소매시장의 성장률이 20%를 넘었지만 작년은 5%에 침체했다.
또, 최근이 되어 많은 소매 센터, 슈퍼마켓이 점포를 폐쇄해, 소매 분야의 영업규모가 축소화하고 있는 현상이 있다.
하락하는 소매시장에는 일률적이고 통일적인 대책을 실시해야 건전하고 매력적인 시장으로 키울 수 있다.
Vneconomy.net 2012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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