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엔 샵 「得得屋:TOKUTOKUYA」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이시아이(시마네현 이즈모시)는 5일,호치민시 3구 파스퇴르(Pasteur) 대로 206번지에 得得屋 베트남 1호점을 오픈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동점포에서는 ◇문구·사무 용품,◇키친 용품,◇화장품등을 3만 5000 동 ~ 4만 5000 동( 약 132엔 ~ 약 200엔)으로 판매한다.
이시아이의 마츠모토 마사유키 대표이사 사장에 의하면, 동점포는 현지의 득베트 유한회사와 상표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베트남에서 전개하는 得得屋 베트남점 1호점이다. 이시아이는 일본의 츄고쿠(中国) 지방을 중심으로 100엔 샵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말레이지아,◇미얀마,◇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독일에 점포를 짓고 있다.
덧붙여 100엔 숍으로서는 2008년에 타이소 산업(다이소)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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