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 신문에 의하면, 주식회사 다카시마야(高島屋: 오사카시 츄오구)는 호치민시 1구 레로이 대로의 대형 복합 상업 시설인 사이공 센터( 제1기 사업)의 운영회사에 출자 한다고 발표했다. 자회사의 쇼핑센터 디벨로퍼, 토진 개발(東神開発) 주식회사(도쿄 세타가야구)를 통해 약 22.7%의 주식을 취득, 국내외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일본풍 시설로 개장등을 게획하고 있다.
사이공 센터의 제1기 사업은 1996년에 개업.연면적 3만 9300평방 미터 가운데, 다카시마야는 5500평방 미터의 상업 스페이스 부분의 운영을 담당한다.
제2기 사업은 제1기 사업의 인접지에 건설중으로 다카시마야는 금년 2월에 이 시설의 상업 스페이스에의 출자를 발표하고 있어 「베트남 다카시마야(가칭)」를 오픈 할 계획에 있다. 2015년의 개업을 기해 제1기로 일체화해 운영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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