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E코머스(전자 상거래) 협회(VECOM)는 2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123mua: http://www.123mua.vn/」와 모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온라인 쇼핑의 현재 상황과 향후의 예상을 발표했다.
이것에 따르면, 자사 웹 사이트를 가지는 기업의 비율은 2011년의 30%에서 2012년은 45%에 증가했다.다만, 아직 인터넷 환경이 정비되어 있지 않은 기업이 11% 남아 있다. E코머스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12%로 각사는 이미지 광고, 고객과의 접촉 확대, 코스트 저감, 증수 증익의 4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VECOM호치민시 지부의 대표 응웬·밴·즌씨에 의하면, 각 기업은 E코머스를 중시하게 되어 있어 일부의 기업은 이미 스마트폰 유저용 사이트를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VECOM는 2013~2015년의 기간에 온라인 쇼핑이 발전은 계속해 매상고가 매년 2~2.5배의 페이스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