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인민 위원회는 6월 9일 생산용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의 어려움 배제를 위한 관계 기관과 대책 협의를 진행했다.
전국으로 대 중국 무역적자에 있어, 호치민시는 주요 생산 분야에서 많은 업체들이 중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지만, 각 업계 단체는 중국과의 무역 관계가 악화되어 거래가 중단 되는 일에도 원자재 확보에 불안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원자재에 있어 대 중국의 무역적자 상태이지만, 무역국은 각사는 일본, 대만, 한국, 홍콩 등, 질 높은 다른 시장에서 수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입 비용이 늘기는 하지만 과도한 것이 아닌 것으로 수출 섬유 제품의 생산용 천으로 10~15%, 봉제, 신발 생산용 원재료에서 7~10% 오를 것으로 생각 된다고 한다.
살충제· 원자재도 말레이시아, 인도에서 수입할 수 있다. (다만 상품의 원산지가 중국의 경우)수입 가격은 15~20% 비싸게 먹힌다. 농업 생산에 사용하는 것으로 연쇄적으로 영향이 미쳐 농산품 가격이 올르고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은 있다.
시의 고무, 플라스틱 협회 Tran Viet Anh부회장에 따르면 플라스틱 업계는 80%가 중소 기업에서 그 중 전체 기업의 90%가 중국산의 기계 설비에 의존하고 있다. Anh씨는 "기업들에게는 생산 기술을 변경 개발하여 중국에의 의존도를 낮출 큰 기회로 중국의 기계는 싸지만 품질은 낮아 일본과 독일제에 비해 능률도 높지 않다"라고 하고 있다.
사업 국장은 중국과의 교역 활동의 어려움은 시련은 되겠지만, 기업이 시장 구조를 바꿔 국내의 경쟁력을 높이는 챤스도 된다고 밝혔다.
(Lao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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