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Voice of Russia』은 7월 8일 세계 최대 알루미늄 회사 러시아 Rusal 그룹의 회장 Aleksandr Saltanov씨의 말에 의하면 동사가 베트남에 10억달러 상당의 철도 건설 관련 베트남 파트너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철도는 길이는 180km로 항구에 보크 사이트 수송을 위한 것이라 한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2~3주 이내에 베트남 파트너가 정부에 관련 문서를 제출 할 것으로 보고. 베트남 측의 경비는 민간 기업의 An Vien그룹(AVG)이 출연한다.
『 Thoi Bao Kinh Te Viet Nam』 지의 조사에서는, AVG과 러시아 측은 정부와 교통 운수성에 제출을 위해 사업화 가능성 조사 보고 정리가 거의 끝냈다. 출자율은 50%씩 예정이다.
취재에 따르면 Nguyen Ngoc Dong교통 운수 차관은 9일 아직 공식 정보를 받지 못했지만 계획에 충실하고 국가 기준을 충족 한다면 철도 분야에의 참가를 원하는 민간 기업을 지원 한다고 말했다. 철도 인프라 투자는 막대한 경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특별 제도를 정부에 신청해야 한다고도 했다. 성공하면 철도 분야에 투자하는 민간 기업 유치를 위해 좋은 선례가 된다.
AVG는 Lam Dong 보크 사이트·알루미늄 프로젝트에서 알루미나 공장이 안정적 조업에 들어가면 연간 생산 능력은 60만~63만톤에 달하여 이 생산량에서는 Lam Dong에서 Go Dau항(Dong Nai성), Ke Ga항(Binh Thuan성)에 도로 운송이 포화 상태가 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이번의 민간에 의한 철도 건설은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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