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 의류와 신발, 가정용 잡화 등을 판매하는 영국 소매 유통 업체 Marks&Spencer(M&S)은 베트남 진출 계획을 발표하고
이번 여름 내에 호치민시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Vincom Center Dong Khoi의 1,200㎡에 오픈해서 남녀용 의류품, 속옷, 룸 웨어, 구두 등을 판매한다.
M&S의 프랜차이즈 파트너가 된 태국 소매 대기업 Central Group의 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베트남에서 20점포를 출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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