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서 직영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 패스트 푸드 업체 서브웨이 베트남사는 프랜차이즈 경영에 나선다.
이곳에서 9월 6일까지 개최된 국제 프랜차이즈전 『 IFBO』에서 Mark McGrath사장이 베트남에서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기 위한 파트너 찾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가 부담하는 비용은 11만달러, 점포 면적은 60㎡
Mark McGraths씨에 따르면 체인점과 직영점을 합친 출점 수는 3년 이내에 20개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Thoi Bao Kinh Te Sai 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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