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 회사 닐슨에 의하면 베트남에서는 현재 화장품 분야에서 400여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다만 점유율의 90%는 약 100개 브랜드의 일부 외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국내의 전통 유명 브랜드로는 사이공 화장품, 호랑이표, 라나, 런하오 등이 있지만 저가품뿐으로 인접국에 밖에 수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베트남의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의 연간 평균 지출액이 4달러로 낮아 잠재력은 크다.
(Dau Tu)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