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기업 킨테츠(近鉄) 익스프레스는 26일 베트남 자회사" 킨테스 월드 익스프레스 베트남"이
11월 1일에 북부 박닌성의 티엔 화성 공업 단지에 로지스틱 센터를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박닌성은 대형 정밀 기기 메이커가 집적된 지역의 하나로, 향후 제품 운송과 창고 업무 등 폭넓은 물류 수요가 전망된다.
새 창고는 하노이 시내에서 승용차로 약 30분 거리로 4200㎡의 창고에는 보세 화물 취급도 가능하고 냉장 시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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