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그룹(VIC: Vingroup)은 17일 하노이시에서 슈퍼 마켓"빈 마트(VinMart)"와 편의점 "빈 마트 플러스(VinMart+)"등 2개 점포를 동시에 오픈했다.
새로 문을 연 2개 점포는 롱 비엔구 "빈 홈 리버사이드"와 하동구 뱅크안 도시 구에 위치한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의 "병 마트"및"병 마트 플러스"은 2014년 11월에 9개 점포를 일제히 연 지 2개월여 만에 25곳으로 늘어났다, 이 중"빈 마트" 11개,"빈 마트 플러스"가 14개 점포가 된다.
이 회사는 현재 2017년까지 동시 내에서 "빈 마트"100개 점포,"빈 마트 플러스"1000개 점포를 전개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 2015년 중에도 전국에서 "빈 마트"20개 점포,"빈 마트 플러스"200개 점포를 전개할 전망이다.
덧붙여"빈 마트"및"빈 마트 플러스"모든 지점에서는, 1월 19일부터 2월 8일 18시까지 Tet(설날)를 위한 할인 판매 등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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