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으로부터 약 1년이 지난 2015년 12월 초, Vingroup이 운영하는 편의점"빈마트+"는 전국 200개 점포를 달성하면서 베트남 최대 편의점 체인이되었다.
년 중 안에 300개 점포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점포 규모는 500㎡ 미만으로 주택지 내에 입점하여 편리한 쇼핑을 돕고 있다.
다른 편의점 체인과 다른 점은 소비재와 패스트 푸드뿐만 아니라 신선 식품이나 달랏 야채 등도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계열의 안전 야채 브랜드"빈 에코"의 상품을 독점 판매하는 등 나날이 다양화 하며 고객의 요구에 답하고 있다.
전국 3,000개 점포를 목표로 2016년도에도 입점 공세를 강화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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