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제조 판매 대기업의 제1밍롱사(MINH LONG 1)는 9일, 메콩 델타 지방 껀터(Cần Thơ)시 69 Hùng Vương Ninh Kiều에 전시장을 오픈했다. 이 회사의 전시장으로 전국에서 6개째로 메콩 델타 지방에서는 처음이다.
쇼 룸은 면적 240㎡에서 서민들로부터 부유층까지 모든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각종 식기, 찻주전자, 꽃병, 자기제 기념품, 자기 액세서리, 호텔이나 레스토랑용 고급 식기 브랜드 "Ly's Horeca"제품 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의 부사장에 따르면 동사는 현재 약 7만개의 제품을 다루고 매달 300만점의 각종 식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술 공예품이나 기념품 등도 300만점 생산하여 수출하고 있다. 장래는 도자기제 고급 인테리어 제품도 다루고, 상품의 폭을 넓힐 예정으로 알려졌다.
칸터시 상공국의 국장은 "고 품질 브랜드로 정평 있는 제1밍롱사의 칸터시 입주를 환영한다고 했다. 시내에서 판매망을 확대할 의향이 있다면 시로서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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