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 건설 상황에 따른 강철, 시멘트의 소비가 급등하였고, 특히 강철 소비는 2008년 10월에 비해 3배나 증가되었다.
2009년 1월 동안 공상부의 업데이트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월에 강철 소비량은 310,000-320,000 톤이며 2008년 4분기보다 3배가 증가된 것이다.
강철협회에 속한 기업들의 생산량은 2009년 1월에 250,000 톤으로 추정하고 창고의 강철 양은 강철 200톤과 브룸야드(bloom yard) 500,000 톤이 있다. 2009년 상반기에 생산과 건설을 위한 강철과 브룸야드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브룸야드의 가격은 400-490달러/톤(CFR)으로 상당히 낮다.
최근에 강철 소비량은 2008연말 몇 개월 동안 급등된 건설요구, 회복된 부동산 시장과 대출이자 할인 등 기업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의 영향으로 급등되었다. 2008년 12월 말과 2009년 1월 초에 강철 소비의 수요는 2008년 11월에 비해 상당히 증가하였다. 소비량이 인상되었지만 국내시장에서의 강철값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일부 지역만이 약간 올랐다. 강철값은 11-11.8 백만/톤으로 유지되고 북쪽의 강철값은 남쪽보다 300,000-500,000 동/톤 정도 더 높았다.
건설과 부동산의 회복도 시멘트 소비량을 증가하게 하였다. 2009년 1월 동안 시멘트 소비량은 3.4백톤으로 추정하고 2008년 12월에 비해 약간 증가되었다. 현재 시멘트의 가격은 810,000-870,000 동/톤(PBC30), 850,000-1,200,000동/톤(PBC40)이다.
(출처: Vietnamnet: http://www.vietnamnet.vn/kinhte/2009/02/827942/)
발췌 번역 / 정리 - http://www.eisvietna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