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 지방 타인호아 성에 신설된 Trung Sơn 수력 발전소 1~4호기의 모든 것이 최근 영업 운전을 시작했다. 합계 출력은 26만 kW.
이 발전소의 발전 설비는 주식 회사 도시바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사(가나가와 현 가와사키시) 그룹의 도시바 수전설비(東芝水電設備: 항저우) 유한 공사가 중국 수전 공정도 고문 집단 유한 공사(Hydrochina)와의 컨소시엄에서 2013년 8월에 베트남 전력 그룹(EVN) 산하 Trung Son Hydropower로부터 수주한 것이다. 이 안건은 도시바 수전(東芝水電)으로서 베트남에서의 첫 수주·납품했다.
도시바 수전은 6.5만 kW의 프랜시스 수차, 발전기 및 각종 부대 설비 4세트의 공급을 담당했다.이 프로젝트는 세계 은행(WB)이 베트남 발전 시설에 처음 융자한 안건으로 전력 공급에 더해서 댐의 건설에 따른 가뭄이나 홍수 대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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