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일본의 100엔샾(1,000원샾)
하노이시 Ba Dinh,구 잔보 대로에 2월28일,100엔숍(한국의 1000월샾) 대기업 다이소 산업(株式会社大創産業)의 프랜차이즈점이 오픈했다.
하노이 무역총공사와 호치민시의 치훅크사가 다이소와의 사이에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것으로, 북부에서는
첫 점포가 된다.
이 점포에서는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일용품·화장품·문구·잡화 등 약 9만점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일률3만동(VND)으로 외자계 소매 체인의 베트남 본격 참가를 앞두고, 하노이 무역총공사가 국내 쉐어를 얼마나 획득할 수 있을지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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