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그룹(Masan Group)의 자회사로 슈퍼마켓 'VinMart'와 편의점 'VinMart +'의 소매 체인을 운영하는 빈 상거래 무역 서비스(Vincommerce = VCM)는 최근 개최된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2021 ~ 2025년의 새로운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빈마트'와 '빈마트 플러스'는 개업 후 6년이 지난 지금 전국 58개 성 ·시에 2600 점포 이상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소매 체인이 되고있다.
2025년까지 향후 5년 계획에서는 빈마트의 점포 수를 300 점 이상, 빈마토 플러스를 1만 점 가까이 늘려 영업망을 전국 63개 성 ·시로 확대 할 예정이다.
마산 그룹이 발표 한 2020년 7 ~ 9월 재무 제표에 따르면, VCM의 1 ~ 3 분기 매출은 23 조 6780 억 VND으로 마산 그룹 전체 매출의 42.5 %를 기여했다. 빈마트 플러스의 매출은 7 ~ 9월 전년 동기 대비 + 38.4 %, 1 ~ 9월로는 동 + 56.5 % 대폭 증가했다.
이에 앞서 MSN은 지난해 말 빈 그룹(Vingroup)으로부터 VCM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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