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자 상거래(e 커머스 = EC) 협회(VECOM)의 Nguyễn Ngọc Dũng 부회장은 최근 개최 된 'EC와 중요한 법적 문제'라는 제목의 세미나에서 연초부터 지금까지 EC 사이트 방문자 수가 전년 동기의 2.5 배 이상으로 급증, 하루 350 만명이되고 있는 것을 밝혔다.
상공부 전자 상거래 디지털 경제국이 최근 발행 한 「e 상거래 백서 2020」에 따르면, 2019 년 베트남의 B2C(Business to Customer = 기업 대 소비자 거래)의 EC 매출은 전년 대비 + 25 % 증가한 100억 8000만 USD로 소매 판매 전체의 4.9 %를 차지했다. 증가율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상위 3이 되고 인구에서 차지하는 EC 사이트 이용자의 비율은 42 %였다.
장기적으로는, EC 시장은 향후도 대폭적인 성장이 계속 되어, 기업에게 있어서 잠재적인 시장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로 법적 정비를 들 수 있으며, 특히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 메커니즘의 확립이 급선무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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