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억 달러는 연초 8개월의 수출 총액이며, 2009년의 계획의 646.8억 달러(조정된 계획)의 반밖에 달하지
못한다. 실제, 금년의 계획을 달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8월 27일의 회의에서 각 관계 기관은 연말 4개월의 수출을 촉진하고 싶지만,
0%의 수출 성장률을 지키는 일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각 시장에의 수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일본 시장은 34.8%, 미국이 5.8%,
영국이 20%이상, 프랑스가 22.6%,
독일이 10.4%, 아세안이 21.7%,
오스트레일리아가 45.8%, 중국이 9.8%이다.
그 외, 상공성에 의하면,
아시아 시장에의 수출액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인 원유, 석탄, 고무이지만, 수출가격이 크게 떨어졋으므로 수출액도 감소.
수출액이 제일 크게 줄어 드는 상품은 연료, 광산으로 42.3%로 연초 8개월의 수출액이 55.7억 달러.
원유가격이 53%가 되어 량은 8%증가 했지만 수출액은 48%감소했다.
그 다음은 농산, 수산물, 농산물의 수출액이 전체의 22%를 차지한다.
연초 8개월에 쌀, 후추등의 수출용 농산물의 양이 급속히 증가(쌀이 43%증가, 후추가 47%증가)했지만
수출가격이 떨어지므로, 수출액이 82.5억 달러로 9.4%감소했다.
가공 공업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해 63%이다.
섬유, 구두, 목재등의 첨단 분야의 수출 성장률이 4.3%이다.
최근 몇개월 수출 상황이 매우 비관적이지만, 수입은 한층 더 증가 경향이다.
연초 8개월에 초과 수입액은 수출액의 13.8%상당. 직물, 차, 기재, 부품등의 수입액이 또 증가하고 있다.
8월의 초과 수입액수는 15억 달러가 되어, 최근 5개월에 제일 높다.
Vneconomy.net 2009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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