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를 시야에 넣은 2021~2030년까지의 북중부 지방 투아티엔・후에성의 도시 설계 마스터 플랜을 승인하는 2023년 12월 30일부의 총리 결정 제1745호/QD-TTg에 의하면, 이 성은 2025년까지 중앙 직할시로 격상되어 '투아티엔 후에시'가 된다.
동성의 도시설계 마스터플랜에서는 1993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관(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후에의 건조물군과 문화적 정체성을 활용하여 환경에 대한 배려 등의 특징을 갖춘 도시를 목표로 한다.
동성은 마스터 플랜으로 내거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산의 가치 보존과 활용을 기반으로 교통과 스마트 시티, 방재를 중심으로 일체화한 선진적인 인프라를 정비해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고 간다.
도시 개발에 대해서, 고도 후에시 외에, 북서부 도시, 남서부 도시 등 3개의 에리어를 중심으로 도시화를 진행한다 .
주요 산업·분야의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서, 서비스업에서는 유산을 활용한 관광업이나 문화 산업, 제조업에서는 패션이나 하이테크 제품, 클린 에너지, 재생 가능 에너지, 제약, 생물학적 제품, 백신, 의료 기기 , 화장품 생산에 집중한다.
동성은 지금까지 126건의 해외직접투자(FDI)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있으며, 누적투자 인가액은 45억 USD이다. 중앙 직할시로의 격상은 투자유치에 있어서 동성의 자리매김과 경쟁성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성은 2030년까지 연평균 역내 총생산(GRDP) 성장률을 9~10%로 하고, 1인당 평균 GRDP를 6000USD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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