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트남의 주된 경제지표 중에서 가장 예측할 수 없는 것 또는 달성하기 어려운 것은 인플레이다.
현재, 계획과 실시 상황이 항상 거꾸로 되고 있다.
예를 들면, 2008년에 CPI(소비자물가지수)를 경제 성장률(8.59%)보다 낮게 잡았지만,
기록적으로 상승해, 19.89%에 달했다.
2009년에는 15%이하로 잡고 2010년에는 10%이하로 낮춰 잡았지만,실제 7%로에 멈추었다.
단지, 베트남 경제나 국제 경제의 움직임에 의해, 2010년에 금년과 같이 물가 상승률을 7%이하로 지정하면,
목표를 달성 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이것은 다음 두 가지의 요소로 예측하고 있다.
(1) CPI가 금년 약 7%의 상승에 머무는 한편,
현재 베트남 경제발전과 국제 경제 상황과 비교하면 아직 높다.
가솔린, 오일, 전기, 석탄등의 경제의 주제품의 가격은 단계적으로 시장 시스템으로 결정되어 있다.
이것은 베트남의 물가상승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내년, 세계적인 가격이 상승하면,베트남의 물가도 거기에 따를 것이다.
국제 금융·경제위기 영향에 의해,국제 시장은 차가워지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의 CPI 7%도 너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2) 베트남 국내외의 수요 인상 요소와 함께,국제 시장 영향으로부터, 국내 경비 증가에 수반해,
인플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내년은 인플레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선, 금년의 GDP 성장률은 5.2%라고 예측되고 있어 아시아 지역 중에서는 최고이지만,
과거 10년 베트남 경제성장과 비교해 보면, 가장 낮은 수치이다.
한층 더 경제성장의 둔화는 2년 연속 되고 있다.
이것은 베트남 국내의 수요가, 꽤 줄어 들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사이공 이코노믹타임즈 2009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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