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t Thornton International의 최신 조사 결과에 의하면,
베트남 기업의 92%가, 2010년에는 높은 이익 성장율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 숫자는 아시아안에서 가장 높았다.
동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 기업의 95%가 보다 높은 실적을 기대하고
92%가 보다 높은 이익 성장율에 이를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각각 평균 54%과 47%가 되고 있다.
동조사는 세계 36개국의 대기업 7400명의 경영자에
대해 실시되었다.
기업 분야는 주로 청소 기술, 식품, 식량, 건설, 부동산, 서비스, 운반,
제조, 소매, 재정 서비스, 의료, 기술 분야.
조사 결과에서는 베트남은 취업, 매상, 이익의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취했다.
수출, R&D (연구 개발)의 면에서는 일반적인 점수이었다.
전체적인 낙관에 관한 조사에 대해서, 베트남은
칠레,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4위.
Grant Thornton는 「USD/VND의 환율이 끌어 올려졌기 때문에
베트남 수출가가 2010년의 성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USD가 상승하는 것은 Intel의 베트남에 있어서의 칩 생산 공장의
건설 계획의 실시를 지지한다」라고 평가했다.
Ken Atkinson-Grant Thornton 베트남 사장에 의하면,
최근, 베트남에 있어서의 도로의 공사, 신규 발전소 건설 계획,
M&A가 증가하고 있다.동씨는 「금년중에 많은 기업이
생산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 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아시아 각국은 2010년의 최대 이익 성장 전망을 가지는 10개국 중에서
상위에 평가하고 있다.
이 상위 10개국은 베트남, 인도, 필리핀, 브라질, 칠레, 오스트레일리아,
덴마크, 스웨덴, 알메니아, 남아프리카이다.
다른 나라와 달리, 베트남 경제는 2009년에 5.3%성장해,
실업률은 예측보다 낮고, 소비는 많은 지방에서 증가했다.
베트남 정부는 금년의 GDP 성장률의 목표를 7%로 하고 있다.
IMF는 금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4%에 이른다고 예측하고 있다.
사이공이코노믹스타임즈 2010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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