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베트남 대사관에 의하면, 2010년도 제 1/4분기의 미국베트남간의 무역 금액은 성장을 유지해,
수출입 금액은 전년 동기비 16.5%증가로 되었다.
이 중, 수출액 12.3%증, 수입액수 36%증가로 나타났다.
또, 미국 재무성의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베트남간의 수출입 총액은 2010년도 제 1/4분기로는 39억 달러,
이 중 베트남의 미국에의 수출액 31억 달러,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액수 8억 31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한다.
베트남의 미국에의 수출 주요 품목은 봉제(수출액 13억 달러, 전년 12억 달러)가 톱으로 그 다음 목재·실내 장식품(3억 9300만 달러, 전년 동기비 26%증), 구두(3억 4500만 달러, 동5.1%감소)의 순이다.
한편, 미국으로부터의 수입 주력 품목은 식품, 가축 사료로부터의 폐기물(1억 2170만 달러, 전년 동기비 575%증), 육류(8460만 달러, 동10.6%증), 기계 설비·부품(7730만 달러, 동20%증가)의 순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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