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국제 데이터사는 제1/4분기(1~3월)의 퍼스널 컴퓨터 판매 대수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것에 따르면, 판매 대수는 43만3911대로, 전년 제4/4분기(10~12월)에 비해 27%감소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25%증가하고 있다.
메이커별 쉐어로 1위가 된 것은 Hewlett Packard(HP)의 14.7%, 그 다음에 델이 8.7%, 에이서가 7.8%, 도시바가3.4%로 나타났다.
데스크탑PC의 쉐어는 68%로 그 중 비즈니스 유스가 37%, 개인 유스가 31%, 노트북PC의 쉐어는 32%로 그 중 비즈니스 유스가 8%, 개인 유스가 24%가 되고 있다.
제1/4분기의 데스크탑PC판매 대수의 전년 동기비신장율은7%로 전체 신장율 25%에 비해 부진하다.
이것에 대해 IDC는 데스크탑형으로부터 노트북형에의 이행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을 들고 있다.다만 금년은 은행이나 학교 등에 대량의 데스크탑PC 판매를 전망할 수 있다고 한다.
[Saigon times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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