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공성은 이번에 베트남 자동차 산업의 상황에 관한 평가보고서를 발표하고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자유무역 지역(AFTA) 의 결정에 따라, 2018년에 자동차의 수입을 완전히 개방했을 경우, 베트남의 신차수입은 20년에는 120억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게다가 이 시점에서의 국민 자동차 보유 비율은 1000 인당 50대로 예측한다.또, 상공성은 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 절약형의 자동차, 트럭, 버스의 보급을 위해서 해당 제품에 대한 부가가치세율을 현행 세율의 반으로 하는 안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정부에 신청했다고 한다.
뉴스 제공원:베트남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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