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플라스틱 협회 (Vietnam Plastics Association - 약칭:VPA)에 의하면 금년 동국의 플라스틱 제조업의 수출고가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VPA의 사무국장인 Huynh Thi My씨에 의하면 2010년초 7개월 누계의 수출액이 5.5억 달러로 인해 10억 달러의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 그 경우 2010년도의 플라스틱의 수출고는 15~20% 수출량은 약20% 상승한다고 하는 것이다.
산업 무역성의 산업 무역 정보 센터(Industry and Trade Information Centre - 약칭:VITIC)에 의하면 플라스틱 제조업의 7월의 매상은 전년 동기비 24.2%증가의 8,640만 달러였다.또 금년 초부터 플라스틱 제조업의 평균 매상은 8,000만 달러/월가 된다.
베트남 플라스틱 제품은 70개국 및 지역에 수출되어 그 중 7개국의 매상고는 100만 달러 이상이다.내역으로는 수출량의 26.5%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은 1위로 다음은 13.2%의 미국이 된다.
한 편 수년 미국은 베트남 플라스틱 제조업의 가장 중요한 수출지였지만 2009년에 베트남 플라스틱 패키징 제품에 대한 반·덤핑세가 실시된 후 대미국의 수출은 격감했다고 My씨는 말했다.
다른 주요한 시장은 독일(8.1%) 및 캄보디아(6.8)가 된다.
VPA에 의하면 수출 플라스틱 제품의 50%는 패키징 관련15%는 가정용품 35%는 기술 관련 및 사무 용품이라고 한다.
현재 베트남에있어서 플라스틱 제조업자 2000사중 90%는 중소기업이다.그리고 80%의 기업은 호치민시 및 동나이성 롱 안성 빈증성등 주변 지역에 집중 되어 있어 북부에는15%, 중부에는 5%밖에 없다.
2009년 플라스틱 제조업의 매상 총액은 45억 달러로 가격 저하에 의해 2008년과 비교해 5억 달러 감소했다.
출처:Vietna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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