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4개월로는 신규 신청액과 증자액이 40억2400만USD에 이르러,전년 동기 액의 52.2% 상당이 되었다.
또, 연초 4개월에 실시된 외국 투자액은 36억2000만USD로 전년 동기보다 0.6%증가했다.
내용 | 2010년의 연초4개월 (단위:억USD) |
2011년의 연초4개월 (단위:억USD) |
2010년과 2011년의 비교 (%) |
실시액 | 3.6 | 3.62 | 100.6 |
신청액 | 7.704 | 4.024 | 52.2 |
신규 신청액 | 7.105 | 3.205 | 45.1 |
증자액 | |||
투자 안건의 수 | |||
신투자 안건의 수 | 446 | 262 | 58.7 |
증자 안건의 수 | 162 | 88 | 54.3 |
수출액 | |||
원유 포함 | 11.085 | 15.192 | 137.1 |
원유 제외 | 9.347 | 12.734 | 136.2 |
수입액 | 10.25 | 13.884 | 135.5 |
가공 산업과 제조 산업의 분야안에서 75안건이 증자 신청해 신청액은 4억5530만USD에 올랐다.
싱가폴, 홍콩, 말레이지아, 한국과 일본은 신규 투자 신청액과 증자 신청액이 가장 큰 국가이다.
1위의 싱가포르는 2위의 홍콩 보다 투자 신청액이 2배 많다.
3월11일 지진 재해를 입은 일본은 연초4개월에 55건의 신규 투자 안건과 17건의 증자 안건이 있다.
연초 4개월에 최대 FDI액을 조달 할 수 있었던 5개의 도시는 호치민시, 하노이시,Da nang시,Ninh Thuan성과 Bac Giang성이다.
증권투자지 2011년4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