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프랑크가 정의한 "초부유층"이란, 주거 이외에 자산 3000만 USD 이상을 보유한 자로 베트남 초부유층 인구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159% 늘어난 300명에 이를 전망으로 이 증가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어서 증가율이 높은 나라는 인도네시아(2014년 대비+132%), 코트디부아르 공화국(동+119%)등이다.
덧붙여 이 리포트에 따르면 2014년 세계에서의 초부유층 인구는 17만 2000명으로 총 자산은 22조 USD에 이른다.세계에서 초부유층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영국 런던의 4300여명으로 2위는 미국 뉴욕, 3위는 홍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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