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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저가 항공사(LCC) 최대 항공사인 Vietjet Air는 메콩 델타 지방 끼엔장 성 푸꿕(Phu Quoc) 섬과 한국의 서울을 잇는 새 노선을 12월 22일부터 취항한다.

 이 노선은 매일 운항으로 출발 시각은 모두 현지 시간으로 푸꿕발 편이 15시 30분(22시 45분 서울 도착), 서울발 편이 1시 45분(5시 35분 푸꿕 도착).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30분.

 티켓은 회사 웹 사이트 또는 모바일 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 전국의 티켓 센터 및 대리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