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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 사건/화제 › 메탄올로 만든 음료 마신 외국인 2명 사망 베트남 관광지인 호이안 시 경찰은 지난 12월 26일 호이안 시내에서 메탄올 중독으로 외국인 여행자 2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시내 식당 바텐더를 체포했다. 2월 7일 꽝남성 경찰은 식품안전규칙 위반 혐의로 시내 식당 바텐더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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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 투자개발 IT › 베트남 원전 건설 후보지 8곳 상공부가 제안, 모두 중부권 지역 베트남 상공부는 「2021~2030년 국가 전력 개발 계획 및 2050년까지의 비전(제8기 전력 계획=PDP8)」의 조정안 중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후보지로서 중부 5개 성의 8개소를 제안했다. 원자력 발전소의 개발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지 8곳은 다음과 같다. <남중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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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 투자개발 IT › 호치민 : 껀저 관광 도시구, 상세 계획안 승인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껀저(Cần Giờ) 매립 관광도시구의 상세계획(축척 500분의 1)을 승인했다. 호치민시 최남단 껀저군의 Long Hòa 마을과 Cần Thạnh 마을에 걸쳐 있는 2870ha를 A, B, C, D-E의 4개의 구획으로 나누어 개발한다. 상정하는 인구 규모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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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하노이 : 외국인 집합주택 구매, 2024년 2800호로 급증 베트남 부동산 중개협회(VARS)에 따르면 2024년 외국인이 하노이시에서 구입한 아파트 호수는 2800여 개로 추정되며, 2018~2022년 5년간 외국인이 동시에서 구입한 아파트 호수의 합계(1765호)를 크게 웃돌았다. 이 배경으로 2024년부터 법적 규정이 보다 명확화되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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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 사건/화제 › 1등 당첨 복권 주머니에 넣고 물속에 들어가 파손으로 당첨금 받지 못해 베트남 남부 메콩 델타 지방 차빈(Tra Vinh) 성 Duyen Hai군에 거주하는 남성이 복권 1등에 당선했지만 당첨권이 물에 젖어 손상되어 상금을 받지 못한 것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T·K·M씨(40세)는 1일, 같은 날 추첨의 동 지방 하우잔(Hau Giang) 성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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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 정외/産經 › 세계적 갑부 순위에 베트남 5명, 빈그룹 회장은 13년 연속 리스트에 포함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최신 세계장자 순위에서 베트남은 5명이 랭크인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839위 : 빈그룹(복합기업: Vingroup)의 Phạm Nhật Vượng 회장(남성·56세): 41억 USD ◇1215위 : 저가 항공사(LCC) Vietjet Air의 Nguyễ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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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 문교/관광 › 꽝응아이 성, 동남아시아 최대 125m의 관음보살상 남중부 연안지방 꽝응아이 성(Quang Ngai) 꽝응아이 시 틴롱 마을(xa Tinh Long)에 있는 절에는 설(구정월) 기간 중 많은 불공을 위한 방문객과 관광객으로 연일 붐다. 이 절에는 거대한 관음 보살상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직 관음 보살상은 건설중이지만 동남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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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베트남 주택 가격 급등 하노이 50% 호치민 30% 상승 2024년 베트남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가격 수준을 맞이했다. 베트남 건설부의 보고에 따르면 하노이시에서는 분양 아파트 가격이 전년과 비교해 약 40~50% 상승했고, 호치민시에서는 20~30%, 다낭시에서도 20% 상승이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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