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21 (한기윤) 20,000,000 D
WAX JEAN (유태현) 10,000,000 D
한국 국제 학교 100 USD
KOTRA 100 USD
한솔비나(윤태하) 3,000,000 D
AO FASHIONS 2,000,000 D
베트남 순복음 교회 2,000,000 D
알파치과 5,000,000 D
영풍 800,000 D
남정록 300,000 D
금선 산업전기 1,000,000 D
무기명 1,000,000 D
초석 건설 5,000,000 D
삼성전자 10,000,000 D
PANCO 20,000,000 D
베트남 한인 연합 교회 3,000,000 D
들꽃 교회 1,000,000 D
호치민 중앙 교회 3,000,000 D
부인회 5,000,000 D
금산 홍삼 1,000,000 D
대한 정사 5,000,000 D
사이공 스타(이동철) 2,000,000 D
코쿤(한선아) 500,000 D
따뜻한 도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금 관련 지난 게시물 보기: 한인회에서 조의금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언론에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8일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베트남 신부가(20세)안타까운 죽음을 당하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연일 한국과 이곳 현지 언론에서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 이번 사건에 대해 한인회는 교민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건 보도직후 한인회는 영사관, 노인회, 코참, NGO등과 협의하여, 한인회 주관으로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 13일 한인회에서 신문, 방송 특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특별 기자 회견장에서는 방송국과 신문사 기자등 8개 언론사에서 열띤 취재경쟁과 많은 질문을 하는 것을 보고, 당혹스러웠지만, 이들의 관심과 분노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한인회는 베트남 국민의 마음을 달래고,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조의금을 전달하고,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 했습니다.
또한 한인회는 계속 모금활동을 하고, 유가족이 베트남 귀국시 추가로 조의를 표하기로 했습니다.
13일 특별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신문과 방송을 중심으로 한 여론의 추위가 점점 누그러진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였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이후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양국 간 국제결혼 역시한.베간 관계발전을 심화시키는데 일조를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우호적인 취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결혼에 대한 베트남의 정서가 모두 호의적 이지만 않다는 사실은, 이곳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으며, 교민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리라 사려 됩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우리 한인회는 이번 사건이 미칠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억제하고, 반 한 감정을 억제 하기위해, 전방위로 노력하고 있으며, 한.베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특히 교민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비자문제를 베트남 측과 협의하고 있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욱더 당혹 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신부의 부모가 살해된 신부 유해를 갖고 오고자 하나, 가난하기 때문에 갈 비용이 없어,한인회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조의금 모금 운동은 저희 교민들뿐만 아니라,
머나먼 고국에서도 깊은 애도와 함께 온정의 손길을 보내 오셨습니다.
지난 16일 신부의 유해가 유가족에 의해, 고향을 찾을 때,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동행을 하였고, 한인회 주관 2차 특별 기자 회견장에 배석하여, 한국 정치인을 대표하여, 심심한 위로와 사과를 하였습니다.
이날 한선교 의원은 이곳 교민사회의 안정을 위해 발 빠른 대처를 한 한인회장을 비롯한 대책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교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여론의 향방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사건이 어떠한 파장을 불러올지에 대해서 유념하시고, 베트남 국민들의 정서를 자극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나, 늦은 시간 외출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교민 여러분들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금번 조의금 모금 활동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 10 대 한인회는 교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마음에 깊은 감동과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10. 07. 19.
호 치 민 한 인 회 장
황 의 훈 배 상













